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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트럼프 대통령, "북한 관심사항 논의하겠다" 친서 보내2019-01-28 02:4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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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강영진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관심사항을 논의할 수 있다"는 내용의 친서를 보낸 것으로 알려져 미국이 북한이 요구하는 제재 완화 내지 해제와 북미관계 정상화를 논의할 의지가 있음을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정은 위원장이 지난 24일 트럼프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받은스타카지노주소 자리에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 것은 바로 이 때문이라는 것이다. 사실이라면 트럼프 대통령이 '완전한 비핵화 이전에 제재 해제 없다'고 강조하던 입장을 누그러트렸음을 시사한다. 이와관련 일본 요미우리 신문은 "미국은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폐기와 기존에 북한이 표명한 핵·미사일 시설의 폐기를 1단계 조치로 요구했으며 북한은 상응조치로 석유 수입제한 및 금융제재 완화, 제재에서 남북 경제협력을 제외할 것 등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요미우리 신문은 또 "북한은 미국이 상응조치를 취할 경우 영변에 대한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검증을 포함해 미국의 1차 요구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면서 "미국은 신뢰구축 조치의 일환으로 평양에 연락사무소 설치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빠찡코 "고 전했다.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난 18일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일행으로부터 김정은 위원장의 친서를 전달받은 뒤 "큰 진전이 있었다"고 밝히고 즉석에서 친서를 작성해 김영철 부위원장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에게 보냈고 이에 대해 김정은 위원장이 "훌륭하다"면서 큰 만족감을 표시한 것은 이같은 진전이 있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트럼프-김영철 면담에서 미국의 북한의 관심사에 대해 전반적인 합의까지 이뤄내지는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김정은 위원장이 "우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믿고 인내심과 선의의 감정을 가지고 기다릴 것"이라고 발언한 것이 이를 뒷받침한다. 충분히 만카지노게임주소 족감을 표시하면서도 아직 미진한 대목이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이에 따라 북미는 실무협상에서 보다 구체적으로 2차정상회담의 의제와 합의사항을 조율해야할 전망이다. 이와 관련 북한이 1차정상회담 실무협상 대표였던 최선희 외무성 부상을 대신해 김혁철 전 주 스페인대사를 실무협상 대표로 새로 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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